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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전설의 스프린터, 치폴리니 2017 바이크 컬렉션 (라이드매거진)
작성자 작성일 2017-01-26 조회 2714 추천 22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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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사이클링의 나라답게 유명한 사이클리스트를 대거 배출했다. 그중에서도 독특한 주행기법과 쇼맨십으로 주목을 받았던 이가 있었으니, 바로 ‘마리오 치폴리니’이다. 

 

사이클링 스포츠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사이클링 선수 ‘마리오 치폴리니‘를 모를 리 없다. 그는 이탈리아의 사이클링 선수로 아마추어 시절부터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그 이후 화려한 경력을 쌓으며, 프로 팀에 입단해 우승을 이어갔다. 지로 디 이탈리아와 투르 드 프랑스를 비롯한 수 많은 레이스에서 프로통산 190승을 거두며 '전설'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선수로 기록되었다. 


특히, 그의 긴 머리와 잘생긴 외모, 공격적인 라이딩 스타일은 그를 사자왕, 슈퍼마리오라는 별명을 얻게 해주었다. 또한 독특하다 못해 특이한 사이클링 저지를 착용하면서 세계의 사이클링 팬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그가 전설적인 스프린트 선수로 이름을 드높일 수 있었던 이유가 있다. 그의 독특한 주행방식인 ’스프린트 트레인(SPRINT TRAIN)'을 이용한 우승과 출중한 라이딩 실력 때문이다. 

 

은퇴 이후, 그는 어린 시절부터 갈고닦은 실력과 경험,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치폴리니'로 자전거 회사를 설립한다. 2012년에 출발한 브랜드 치폴리니는 제조에서 도장, 세심한 마감처리까지 모든 공정을 100% 이탈리아 현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치폴리니 바이크의 공통개념은 페달 파워를 손실 없이 추진력으로 바꾸는 것에 맞춰져 있다. 강한 파워를 통해 최고의 스프린터라는 칭호를 받았던 치폴리니의 경험과 레이스에 대한 영감이 치폴리니 자전거의 가장 강력한 힘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레이스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치폴리니의 모든 바이크는 최고 성능을 갖춘 하이엔드를 추구하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 현지 장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나의 예술 작품과 같은 바이크가 완성된다. 그럼 지금부터 치폴리니의 2017년 컬렉션을 살펴보자.  

 

 

NK1K/ RB1K / BOND


NK1K는 치폴리니의 로드바이크 플래그십 모델로 전투기를 빼닮았다. 외관이 매끄럽고 헤드튜브와 다운튜브 중앙에 각이 잡혀있어 날렵하면서 공격적이다. 프레임은 공기역학 디자인을 적용해 고속주행에 유리하도록 설계하였다. 

 

프레임은 T1000 카본 원사가 사용되었으며, 단단한 프레임을 제작하는 데 적합한 1K 직조 카본 소재를 사용했다. 특히 헤드셋 상단부에는 세팅에 따라 높이가 다른 플레이트로 교체할 수 있다. 앞/뒤 브레이크에는 다이렉트 마운트 브레이크 방식을 지원한다.  


NK1K의 무게는 페인팅하지 않는 M사이즈 프레임 기준으로 약 1,120-1,150g이다.  프레임 세트는 6가지 기본 컬러와 스페셜 컬러 2가지로 출시된다. 기본 컬러의 가격은 735만 원, 스페셜 컬러는 800만 원이다.  


RB1K는 NK1K와 마찬가지로 에어로다이내믹스 디자인을 적용한 로드바이크이다. 외형은 부드러운 곡선을 사용하여 빠른 속력을 내는 데 적합하도록 설계했다.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모노코크 방식으로 제작했으며  ISP(Integrated Seat Post)라고 불리는 일체형 시트포스트를 장착해 무게를 경량화하면서 강성을 더했다.  또한 NK1K와 동일한 1K 직조된 토레이 T1000 카본원사를 사용해 안정감을 이끌어 냈다. 빠르게 치고나가는 스프린터에게 적합한 자전거이다. 

 

 

RB1K는 페인팅을 하지 않는 M사이즈 프레임 기준으로 무게는 1,050g이다. 6가지의 기본 컬러와 스페셜 컬러 1가지로 출시된다. 기본 컬러에는 ‘이탈리아 챔피언’ 컬러가 포함되어 있다.  프레임 세트의 가격은 기본 컬러 560만 원, 스페셜 컬러 625만 원이다.  

 

 

BOND는 치폴리니의 다른 로드바이크 모델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곡선과 직선의 절묘한 조합, 다재다능한 올라운더 스타일로 제작되었다. 토레이 T700 카본소재가 사용되었으며 앞삼각은 모노코크 방식으로 제작했다. 뒷삼각의 체인스테이는 치폴리니 고유의 기술인 '아톰 링크(Atom Link)' 시스템을 적용했다. 

 

아톰 링크 시스템은 체인스테이를 따로 성형해 BB셀에 끼워 조립하는 방식으로 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페달링 시, 동력손실을 최대한 줄이고 밟는 만큼 빠르게 반응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또한 댄싱을 할 때 낭창거리는 느낌 없이 단단하다.  

 

 

프레임의 무게는 페인팅을 하지 않은 M사이즈의 프레임 기준으로 1,050g이며 기본 컬러 4가지, 스페셜 컬러 2가지로 출시된다. 기본 컬러 프레임 세트의 가격은 405만 원, 스페셜 컬러의 경우 470만 원이다. 


NKTT/ NKTR

 

NKTT는 고속주행에 적합한 타임트라이얼 바이크다. 사이클링 선수가 개별적으로 달리며 구간속도 측정을 겨루기 위해 설계된 바이크인 만큼, 그 외형이 정교하면서 날렵하다. 플래그십 모델인 NK1K와 디자인이 비슷해 보이지만 그보다 훨씬 더 강인하고 날카롭다.

 

포크와 프레임에 토레이 T800 원사와 T1000 원사 카본이 함께 사용되었다. 포크와 앞삼각은 프레임 전체를 하나의 덩어리로 성형하는 모노코크 방식으로 제작했다. 또한 체인스테이에는 아톰링크 시스템을 적용했다. 

 

 

NKTT의 시트포스트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분리형으로, 라이더의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핸들바의 스템을 프레임에 밀착시키고 포크 사이에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해 공기의 저항을 줄였다. 

 

NKTT의 무게는 페인팅을 하지 않는 M사이즈 프레임 기준으로 1,350g이며, 가격은 1,120만 원이다. 프레임 컬러는 총 4가지로 출시되며, 라이더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NKTR은 트랙바이크다. 순발력을 요구하는 레이스에 안성맞춤인 모델로 에어로다이내믹스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했다. 최상의 파워 전달을 통해 고속주행에 적합하게 설계되었으며, NKTT보다 프레임이 더욱 단단해 벨로드롬에서 라이딩 시, 추진력이 탁월하다.  

 

 

포크와 프레임에는 토레이 T800 원사와 T1000 원사 카본을 사용했다.  포크와 앞삼각은 모노코크로 제작, 체인스테이에는 아톰링크 시스템을 적용했다. 프레임의 무게는 페인팅을 하지 않은 M사이즈 프레임 기준으로 1,430g이며, 가격은 960만 원이다. 프레임은 총 4가지의 컬러로 출시된다. 

 

SPEED


SPEED는 NKTR과 동일한 트랙바이크다.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이 빠른 속도를 내는 데 디자인이 최적화되었고 진동을 잡아주어, 안정감있는 라이딩을 할 수 있다. 


프레임과 포크에 T1000 카본원사를 사용하였다. 무게는 페인팅하지 않은 M사이즈 프레임 기준으로 1,400g이다. SPEED의 프레임 세트의 가격은 655만 원이며, 총 2개의 컬러로 출시된다. 


치폴리니는 최상의 퍼포먼스와 강인한 디자인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로드바이크다. 빠른 반응속도와 쾌감을 느끼고 싶다면 공기역학 디자인은 물론, 기술력까지 더한 치폴리니의 프레임 세트로 앞으로 다가올 시즌을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마리오 치폴리니가 추구하는 파워와 성능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치폴리니’는 올해부터 공식 디스트리뷰터인 (주)엠비에스코퍼레이션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치폴리니 최상의 성능과 명성에 걸맞은 다양한 커스텀 서비스(MYCIPO)도 함께 제공한다. 

 

 

 

 

글       권희진 기자  heejin@ridemag.co.kr

제공      라이드매거진(ridemag.co.kr)

링크      http://www.ridemag.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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